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심연 (문단 편집) === 출판물 === [[파일:콩고 - 조지프 콘래드의 암흑 같은 여행기.jpg|width=150]] * '''《콩고 - 조지프 콘래드의 암흑 같은 여행기》''' 크리스티앙 페리생과 톰 티라보스코의 프랑스 [[그래픽 노블]]. 어둠의 심연의 기반이 된, 조지프 콘래드가 실제로 콩고에서 보고 겪었던 이야기를 그래픽노블로 담았다. 모호하게 쓰인 소설인 콘래드의 어둠의 심연에 비해 이건 여행기를 만화로 그린 것이므로, 당시 콩고의 끔찍한 상황이 더 직관적으로 와닿는다. 거기다 [[목탄]]화로 그려졌기에 콘래드와 말로우가 느꼈을 어두운 느낌을 잘 살렸다. 추가적으로 책 뒤에는 콘래드의 여행과 일대기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도 첨부되어 있으니 어둠의 심연과 보충해서 같이 읽기 매우 좋다. 2016년에 예술만화를 주로 다루는 출판사인 [[미메시스]]에서 번역되어 국내에도 출판되었다. 역자는 양영란. 김훈의 [[칼의 노래]]의 프랑스판 번역을 맡기도 했다. [[파일:Headhunter_(Timothy_Findley_novel_-_cover_art).jpg|width=150]] * '''《헤드헌터》''' 티모시 핀들리의 1993년작 미스터리 [[디스토피아]] 소설. 릴라 켐프라는 정신분열적 강령술사가 우연히 어둠의 심연 92페이지에서 커츠를 불러내고, 그를 막기 위해 말로우를 찾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야기. [[파일:heartsofdarkness.jpg|width=150]] * '''《어둠의 심연들》''' 제목을 잘못 쓴 게 아니다. 원제가 'Heart'''s''' of Darkness'이다. 이는 동시에 아래 설명된 영화 [[지옥의 묵시록]]의 제작 과정을 담은 1991년작 다큐멘터리의 제목이기도 하다. 폴 로렌스가 1666년의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각색한 소설. 해리 리이틀과 그의 친구 다비 다우링이 전염병이 창궐하여 광기에 휩싸인 쉬얌이란 마을에 들어가 겪는 이야기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